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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지난 글에서 말했듯이 음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빠지면 안 될 콘텐츠 중 하나이다. 물론 나는 지금도 음악을 듣고 있다. 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 중 바로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멜론'이다. 왜 우리는 음악 스트리밍 앱이라고 하면 바로 멜론이 떠오를까? 우선 나는 밀레니엄 세대로써 케이팝 절정기인 초, 중, 고등학교 때 좋아하는 아이돌 1위를 위해 열심히 스밍(스트리밍)을 돌렸다. 그때 가장 많이, 잘 썼던 서비스가 멜론이다. 이러한 스트리밍 기능은 아직까지 유효하여 현재까지도 아이돌의 순위를 위해 멜론이 쓰인다고 한다. 물론 다른 프로덕트도 스트리밍 기능이 있지만 멜론만의 'MMA'라는 멜론 뮤직 어워드 수상을 위해 멜론 스트리밍을 많이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
PMB 아카이브/Daily
2022. 9. 7.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