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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우리는 취업, 이직 때 무엇을 가장 많이 볼까? 아마 연봉이나 복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복지, 연봉, 환경 등 기업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요소들은 사실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대부분은 커뮤니티를 많이 쓴다. 익명성이 보장되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방이 진짜 그 기업의 현직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거짓된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을 잘 둘러보자. 당장 필자만 하더라도 주변에 취업을 한 사람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해야 하는 보건계열 뿐이다. 우리 주변에는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사람이 있을까? 만약 없다면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쓴 자기소개서가 내가 원하는 기업에서 추구하는 답변일까..
PMB 아카이브/Daily
2022. 9. 5. 20:20